대웅제약, 임팩타민 글씨체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 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이 '임팩타민' 브랜드 서체 'DW임팩타민체'를 개발·배포한다. DW임팩타민체는 아시아 대표 국제 디자인상 'ASIA DESIGN PRIZE'에서 금상을 획득한 글씨체다.

대웅제약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임팩타민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서체를 개발했다. ​임팩타민만의 서체를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임팩트 있는 비타민'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DW임팩타민체는 활기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직선으로 이어지는 서체 상단을 뾰족하게 돌출시키고, 하단의 모서리는 직선과 곡선이 조화를 이루도록 해 힘차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또한, 글자 중심을 위쪽에 두어 안정감과 가독성을 높였다.

서는 임팩타민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개인과 기업사용자가 인쇄물, 웹사이트, 영상물, 포장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회사명, 브랜드명, 로고 등에 서체를 사용하는 것은 제한된다.

대웅제약 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 박지훈 팀장은 "소비자와 접점이 제한적인 의약품이지만, DW임팩타민체 개발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디자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필수 비타민B 8종이 함유돼 피로회복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대웅제약 임팩타민은 ​'대치동 비타민'으로 알려지면서 매출 40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