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코로나19 취약계층 위해 1억 원 기부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 길리드어 사이언스 코리아 제공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길리어드는 코로나19 사태로 기초 생필품과 개인 위생용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전국 코로나19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키트 및 마스크, 소독제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우한 귀국 교민 격리시설, 자가격리자 및 재난 취약계층 등에 약 181만 점 이상의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희망을 찾아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질환 극복을 위한 치료제 개발과 공급에 힘쓰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길리어드는 매년 임직원들이 참여해 건강 혹은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길리어드 행복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2014년부터 7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희망 갤러리', 'We Can't, We Can 챌린지 캠페인', '찾아가는 다문화 가정 검진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